르세라핌, 정규 2집 美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톱10…5개 음반 연속 진입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 진입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르세라핌 정규 2집 ''퓨어플로우' 파트 1'('PUREFLOW' pt.1)은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6월 6일 자) 10위에 올랐다.
빌보드에 따르면 신보는 음반 판매량 3만 4000장, SEA 유닛(스트리밍 횟수를 환산한 판매량) 7000장으로 집계됐다. '톱 앨범 세일즈'에서는 정상을 기록했다.
이로써 르세라핌은 싱글을 제외한 5개 앨범을 연속해서 해당 차트의 10위권에 진입시켰다. 정규 1집 '언포기븐'(UNFORGIVEN)(6위)부터 미니 3집 '이지'(EASY)(8위), 미니 4집 '크레이지'(CRAZY)(7위), 미니 5집 '핫'(HOT)(9위)에 이어 이번 정규 2집까지 연이어 상위권에 안착했다. 4세대 K팝 걸그룹 중 유일한 성적이기도 하다.
컴백 활동에 이어 르세라핌은 오는 7월 11~12일 인천 공연을 시작으로 두 번째 월드투어 '퓨어플로우'를 개최한다. 유럽을 포함해 한국, 일본, 미국, 아시아 등지의 23개 도시에서 총 32회 공연을 연다.
한편 하이브(352820) 레이블 쏘스뮤직 소속인 르세라핌은 지난 2022년 데뷔해 '피어리스' '안티프래자일' '언포기븐' '이지' '크레이지' '핫' '스파게티' 등의 곡을 발매하며 활발히 활동했다.
현재 멤버 김채원은 건강 이상으로 활동을 중단 중이다. 쏘스뮤직은 "김채원은 최근 목 부위 통증으로 병원 치료를 받았으며, 의료진으로부터 일정 기간 안정을 취하며 회복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는 소견을 받았다"라고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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