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사 출신' 황지연, 늦깎이 가수 데뷔…'나부터' 발매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요양보호사 출신 노래강사 황지연(60)이 늦깎이 가수 데뷔에 나선다.
최근 황지연은 시니어 여성의 인생을 응원하는 '나부터'를 발매했다.
'나부터'는 남의 눈치 보느라, 자신의 삶을 살수 없었던 대한민국 시니어 여성들에게 '이제는 나부터, 참아왔던 시간만큼, 오늘은 나부터, 내 인생은 나부터 책임있게 살아가자'고 노래하는 곡이다.
황지연은 그간 요양보호사, 시니어 체조강사, 노래강사로 살아온 인물로, 60세의 나이로 늦깎이 가수 데뷔에 나섰다.
황지연은 현재 주간보호센터, 경로대학, 요양원, 주민센터, 보건소 치매 안심센터, 경로당 등에서 공연과 봉사활동을 이어오는 중이라고. 또한 최근에는 '카리스 멜로디아 예술단'을 창립, 더욱 열정적으로 노래강사와 예술단 공연을 함께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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