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한터 美·日·中 국가별 차트 정상 석권…3관왕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세계 주요 음악 시장에서 동시에 정상에 오르며 막강한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한터차트가 15일 발표한 5월 1주 차(집계 기간 5월 4일~5월 10일) 미국, 일본, 중국 국가별 차트 톱 30 결과에 따르면, 코르티스의 '그린그린'(GREENGREEN)이 세 부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가장 먼저 미국 부문에서 코르티스는 종합 지수 2만 1459.63점을 기록하며 정상을 밟았다. 이어 방탄소년단의 '아리랑'(ARIRANG)(1만 9090.35점)이 2위, 베이비몬스터의 '춤'(CHOOM)(1만 382.46점)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일본에서도 기세를 이어갔다. 코르티스는 일본 부문에서 종합 지수 3만 2653.75점으로 1위에 등극했다. 2위는 방탄소년단의 '아리랑'(2만 8427.44점), 3위는 베이비몬스터의 '춤'(1만 3239.86점) 순이었다.
중국 부문 역시 코르티스의 차지였다. 코르티스는 중국 부문에서 종합 지수 4만 1635.88점이라는 압도적인 성적으로 1위 자리를 굳혔다. 이 부문에서도 방탄소년단의 '아리랑'(3만 3941.06점)과 베이비몬스터의 '춤'(1만 8649.43점)이 각각 2위와 3위에 머물렀다.
한터 국가별 차트는 빅데이터 수집 기술을 바탕으로 전 세계의 케이팝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집계하는 차트다. 음반, 음원, 소셜 포털 데이터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만큼 해당 국가 내 실질적인 인기를 가늠하는 지표로 평가받는다.
한편 코르티스는 지난해 8월 데뷔한 5인조 보이그룹이다. 지난 4일 EP 2집 '그린그린'을 발매했다. '그린그린'은 코르티스가 자신들이 개척해 갈 가능성의 영역을 좀 더 뚜렷하게 보여주는 앨범이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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