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 6월 서울에서 월드투어 포문…글로벌 팬 만난다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오는 6월 서울에서 새 월드투어 '춤'의 포문을 연다.
15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122870)는 공식 블로그에 오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2026~27 베이비몬스터 월드투어 '춤' 인 서울>의 초상 포스터를 올렸다.
포스터 속 베이비몬스터는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했다. 카리스마 깃든 눈빛과 강렬한 에너지가 어우러진 비주얼은 이번 투어가 선보일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무대 연출을 짐작하게 했다.
베이비몬스터는 지난해 진행된 첫 월드투어에서 총 20개 도시, 32회차 공연으로 약 30만 관객을 동원했다. 이번 투어는 현재까지 공개된 18개 도시, 27회차 일정과 추후 발표될 유럽, 북미, 남미 일정까지 더해져 한층 확장된 규모로 전 세계 팬들을 찾아간다. 서울 3회차 공연은 이미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현재 베이비몬스터는 신곡 '춤'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지난 2024년 데뷔한 뒤 '드립'(DRIP), '위 고 업'(WE GO UP), '쉬시'(SHEESH), '리얼리 라이크 유'(Really Like You), '핫소스'(HOT SAUCE) 등의 곡을 발표했다. 특히 이들은 뛰어난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실력파'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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