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새 싱글에 美 유명 프로듀서 참여…오혁 세션 합류

크리스탈(비스츠앤네이티브스 제공)
크리스탈(비스츠앤네이티브스 제공)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이 탄탄한 제작진과 함께 돌아온다.

15일 소속사 비스츠앤네이티브스(BANA)에 따르면 오는 26일 발매될 크리스탈의 두 번째 싱글 'PWLT'는 미국 프로듀서 팻 하워드와 스티브 린지가 제작했다.

팻 하워드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기반의 드러머이자 프로듀서로 라틴팝 가수 메이(Maye)의 프로듀서로도 유명하다. 스티브 린지는 프로듀서이자 송라이터로 마빈 게이, 더 템테이션즈, 셀린 디온 등의 음악에 참여해 왔으며 브루노 마스를 발굴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여기에 대만 밴드 선셋롤러코스터의 궈궈(Kuo-Hung Tseng)가 기타 세션으로, 밴드 혁오의 오혁이 신스 세션으로 참여했다.

크리스탈의 첫 솔로 앨범에 수록될 두 번째 싱글 'PWLT'는 오는 26일 음원 발매된다. 15일부터 21일까지 CD 사전 예약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도회적인 매력이 담긴 커버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2009년 그룹 에프엑스(f(x))로 데뷔한 크리스탈은 '츄' '일렉트릭 쇼크' '첫 사랑니' '포 월즈' 등의 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11월 싱글 '솔리테리'(Solitary)를 발표했다. 배우로도 활발히 활동하며 지난달 종영한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되는 법'와 영화 '짱구'에 출연했다. 한일합작 영화 '당신이 들린다'에 합류한다.

seung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