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日 미니 8집 '플래티넘' 인증…통산 16번째 쾌거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일본레코드협회 골드 디스크 인증을 추가하며 현지에서의 압도적인 위상을 재확인했다.
15일 일본레코드협회 발표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는 4월 기준 누적 출하량 25만 장을 돌파해 골드 디스크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이로써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통산 16개의 앨범으로 골드 디스크 인증을 받는 기록을 세웠다.
일본레코드협회는 매월 음반 누적 출하량에 따라 골드(10만 장 이상), 플래티넘(25만 장 이상), 더블 플래티넘(50만 장 이상) 등급의 인증을 부여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트리플 플래티넘'을 기록한 '치카이'(CHIKAI)를 비롯해 '별의 장: TOGETHER', '스위트'(SWEET) 등 총 16개의 인증 음반을 보유하게 됐다.
특히 이번 미니 8집은 오리콘 4월 27일 자 '주간 합산 앨범 랭킹' 등 주요 차트 정상을 휩쓸었다. '주간 합산 앨범 랭킹'에서는 통산 14번째 1위를 차지하며 일본 및 해외 아티스트를 통틀어 역대 최다 1위 타이기록을 수립하는 저력을 보였다.
현지 활동도 뜨겁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11일 일본 TBS 'CDTV 라이브! 라이브!'에서 타이틀곡 '하루에 하루만 더'(스틱 위드 유)(Stick With You) 무대를 선보여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어 데뷔 7주년 기념 스페셜 콘서트 '2026 TXT 모아 콘 인 재팬'(2026 TXT MOA CON IN JAPAN)을 통해 열기를 이어간다. 이번 공연은 오는 23일 아이치를 시작으로 치바, 후쿠오카, 효고 등 4개 도시에서 8회에 걸쳐 진행되며, 24일 아이치 공연은 전 세계 53개 국가 및 지역에서 라이브 뷰잉으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글로벌 성적 역시 독보적이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이번 신보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3위에 진입한 뒤 2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2019년 데뷔해 강렬한 퍼포먼스를 기반으로 글로벌한 인기를 얻고 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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