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함,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로 차기작 확정…활약 이어간다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박서함이 '케이콘 재팬 2026'에 이어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로 맹활약을 이어간다.
박서함은 지난 8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케이콘 재팬 2026'(KCON JAPAN 2026)에 참석했다.
이날 무대에 오른 박서함은 공연의 헤드라이너 아이엔아이(INI)를 소개했고, 유려한 일본어 멘트로 관객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박서함은 새롭게 신설된 '케이-스토리 존'(K-STORY ZONE)에도 참석했다. 이곳에서 박서함은 팬들과 포토타임을 즐기고, 지난 3월 종영한 tvN '우주를 줄게'의 하이라이트 영상을 함께 관람했다.
이런 가운데, 박서함은 현재 새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극본 김보금/ 연출 소재현/ 크리에이터 이온)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을 앞두고 있다.
'너에게 다이브'는 톱 여배우 윤하나(김지연 분)가 모종의 사고로 쌍둥이 오빠와 영혼이 뒤바뀐 채 과거에 돌아간 뒤 첫사랑 정우재(박서함 분)의 죽음을 막으려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리는 영혼 체인지 판타지 로맨스다.
극에서 박서함은 유도 유망주였던 경호원 정우재 역을 맡아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케이콘 재팬 2026' 참석에 이어 '너에게 다이브' 출연까지, 끊임없이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박서함이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박서함은 지난 2016년 그룹 크나큰으로 데뷔한 후, 2019년 웹드라마 '한입만 시즌2'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시맨틱 에러' '탁류' '우주를 줄게'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taehyu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