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몬 '춤', 한 주 만에 판매량 75만장↑…'밀리언셀러' 청신호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미니 3집 '춤'(CHOOM)으로 밀리언셀러 달성을 노린다.
13일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에 따르면, '춤'은 약 75만 장의 판매량(전날 자체 집계 기준)을 보였다. 발매한 지 약 일주일 만에 세운 기록이다. YG는 "북미, 일본, 중국 등 세계 주요 음악 시장에서 예상치를 웃도는 높은 앨범 수요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베이비몬스터는 지난해 10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위 고 업'(WE GO UP)으로 총 55만 2837장의 초동을 기록했으며, 한 달 동안 누적 약 65만 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이후 7개월 만에 발매한 미니 3집은 발매 8일 만에 이를 훌쩍 넘어서 새로운 기록 달성을 기대하게 했다.
현재 베이비몬스터는 '춤'으로 방송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오는 6월에는 월드투어도 앞둔 만큼 최종 판매량에도 이목이 쏠린다. 이와 함께 '밀리언셀러'를 달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지난 2024년 데뷔한 뒤 '드립'(DRIP), '위 고 업'(WE GO UP), '쉬시'(SHEESH), '리얼리 라이크 유'(Really Like You), '핫소스'(HOT SAUCE) 등의 곡을 발표했다. 특히 이들은 뛰어난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실력파'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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