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밍타이거, 정규 2집 선공개 곡 '고진감래' 발표…컴백 예열

사진제공=바밍타이거, CAM
사진제공=바밍타이거, CAM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얼터너티브 케이팝 그룹 바밍타이거(Balming Tiger)가 신곡 '고진감래'로 자신들만의 독창적인 서사를 풀어낸다.

바밍타이거는 지난 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2집 '공부'(Gongbu)의 두 번째 선공개 곡 '고진감래'를 발표했다.

'고진감래'는 레트로한 밴드 사운드 위로 사이키델릭한 질감을 더해,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특유의 고전적인 정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소금이 메인 보컬로 나서 '고생 끝에 즐거움이 온다'는 인생사를 감각적으로 표현했으며, 멤버 bj원진과 언싱커블, 산얀이 곡 작업에 참여했다.

오는 19일 오후 6시 정식 발매되는 바밍타이거의 정규 2집 '공부'(Gongbu)는 사운드 디자인과 비주얼 아이덴티티, 뮤직비디오 연출, 라이브 퍼포먼스가 유기적으로 맞물린 거대한 세계관 프로젝트다. 총 14개의 곡으로 구성됐다.

바밍타이거는 오는 19일 정규 2집 발매 이후 6월 6일과 7일 양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앨범과 동명의 단독 콘서트 '공부'(Gongbu 工夫)를 개최한다.

한편 바밍타이거는 오메가사피엔, 머드더스튜던트, 소금, bj원진, 언싱커블, 이수호, 산얀, 홍찬희, 헨슨, 잔퀴, 어비스로 구성된 크루다. 그간 자신들만의 색채 가득한 얼터너티브 케이팝 장르를 만들어내면서 많은 대중들의 주목을 받았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