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위해 지드래곤 나선다…신곡 'WDA' 피처링 지원사격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에스파(aespa)의 신곡에 지드래곤이 지원 사격에 나선다.
8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스파는 오는 11일 오후 6시 정규 2집 '레모네이드'(LEMONADE)의 선공개 곡 'WDA (디프런트 애니멀)'(WDA (Whole Different Animal))을 발매한다.
특히 이번 선공개 곡은 지드래곤이 피처링 아티스트로 출격, 본인 파트의 랩 메이킹에도 직접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지드래곤과 에스파의 강렬한 시너지가 기대를 모은다.
'WDA'는 웅장한 신스 베이스와 묵직한 훅이 압도감을 주는 힙합 기반의 댄스곡으로, 한층 견고해진 에스파의 성장을 담은 가사를 통해 세계관의 새 챕터를 알릴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WDA'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은 기묘한 분위기 속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드러낸 에스파의 모습을 담아, 신곡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에스파는 지난 2020년 11월 데뷔해 '쇠맛' 콘셉트를 중심으로 다양한 음악들을 선보이면서 인기몰이 중이다. 오는 29일 발매되는 정규 2집 '레모네이드'는 2024년 발매한 '아마겟돈'(Armageddon) 이후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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