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 예지, 컴백 앞두고 허리 디스크 진단…"퍼포먼스 일부 제한"

있지 예지 ⓒ 뉴스1 권현진 기자
있지 예지 ⓒ 뉴스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있지(ITZY) 예지가 컴백을 앞두고 허리 디스크 진단을 받았다.

지난 5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035900)는 공식 입장을 내고 "예지는 최근 허리 통증이 있어 병원에 내원했고 정밀 검사 결과 허리 디스크 진단과 함께 허리에 무리가 되는 움직임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전문의 소견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9일과 10일 개최되는 '있지 세 번째 월드 투어 인 재팬'(ITZY 3RD WORLD TOUR in JAPAN)의 무대에서 안무 등 퍼포먼스가 제한됨을 안내해 드린다"라고 덧붙였다.

JYP 측은 "퍼포먼스에는 제한이 있을 예정이나 아티스트의 적극적인 의지에 따라 가능한 범위 내에서 최대한 무대에 참여하여 팬분들을 만나고자 한다"라며 "예지의 무대를 기다리셨을 팬분들께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예지가 속한 있지는 오는 18일 미니 12집 '모토'(Motto)로 컴백한다. 동명의 타이틀곡과 '글리치'(Glitch), '유 앤드 아이'(you And I)를 포함해 세 번째 월드투어 '터널 비전'(TUNNEL VISION) 개인 무대에서 처음 선보인 솔로곡 '포켓'(Pocket)(예지), '어사일럼'(Asylum)(리아), '룩'(LOOK)(류진), '언디파인드'(Undefined)(채령), '탠저린'(Tangerine)(유나)까지 총 8곡이 수록됐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