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훈, 달달 목소리 공공재로 쓴다…결혼식 깜짝 축가 예고 [N이슈]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이석훈이 음원 발매와 함께 팬들의 하루를 특별하게 만들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석훈은 지난 1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오는 5일 신곡 발매 소식을 알리는 커밍순 이미지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을 예고했다. 이번 컴백의 핵심은 '이석훈의 동화 같은 특별한 선물'이라 명명된 축가 프로젝트다. 이는 5월의 신랑 신부나 가족, 친구들의 사연을 응모 받아 이석훈이 실제 결혼식 현장을 깜짝 방문해 축가를 가창하는 이벤트로, 단순한 홍보를 넘어선 진정성 있는 팬 서비스를 지향한다.
지난 2월 발표한 '사랑이란 건'('What Love Is')에서 사랑의 본질을 담백하게 노래했던 이석훈은, 3개월 만의 신곡 발매와 동시에 '현장 밀착형' 이벤트를 기획하며 솔로 보컬리스트로서의 독보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데뷔 18주년을 맞이한 이석훈은 SG워너비 멤버이자 솔로 가수, 그리고 뮤지컬 '물랑루즈!'의 주연 배우로서 탄탄한 입지를 다져왔다. 이번 프로젝트는 그가 가진 부드러운 이미지와 감미로운 목소리를 대중의 가장 행복한 순간에 기부함으로써 아티스트로서의 사회적 영향력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가정의 달 5월, 따뜻한 설렘을 예고한 이석훈의 신곡 정보는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직접 발로 뛰는 그의 진정성 어린 행보가 올봄 가요계에 어떤 온기를 불어넣을지 관심이 쏠린다.
최근 뮤지컬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이석훈은 이번 신곡 발매와 축가 이벤트를 시작으로 보컬리스트로서의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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