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소속사' 위드어스, 걸그룹 론칭 프로젝트…오디션 개최

위드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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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에이핑크, 휘인, 후이, 더윈드 등이 소속된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위드어스엔터테인먼트(이하 위드어스)가 차세대 걸그룹 제작에 돌입하며 K팝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예고했다.

30일 위드어스는 "독보적인 세계관과 음악적 완성도를 겸비한 신인 걸그룹 제작 프로젝트에 착수, 본격적인 멤버 발굴과 콘셉트 빌딩을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

이번 프로젝트는 2023년 보이그룹 더윈드를 제작한 이후 위드어스가 3년 만에 선보이는 신인 육성 플랜이다. 위드어스는 그간 에이핑크의 미니 11집 '리 : 러브'(RE : LOVE)를 통해 고유의 청순 콘셉트를 성공적으로 확장시켰으며, 휘인과 후이의 감각적인 음악, 더윈드의 청량한 '유스틴'(Youth+Teen) 감성 등을 통해 탄탄한 제작 역량을 입증해 왔다.

새롭게 론칭될 걸그룹은 소속 아티스트들의 음악적 역량을 계승하면서도 대중과 긴밀히 소통하는 '올라운드 아이콘'을 지향한다. 이를 위해 2010년대 K팝 황금기를 이끈 프로듀싱 팀 스윗튠과 '청량 장인'으로 불리는 KZ 등 톱티어 제작진이 대거 참여해 드라마틱한 멜로디와 세련된 음악적 색채를 구현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프로젝트의 서막은 전국 단위의 노래방 오디션으로 연다. 위드어스는 오는 5월 1일부터 한 달간 TJ미디어와 손잡고 2005년생부터 2012년생까지의 여성 인재를 대상으로 '넥스트 걸그룹' 오디션을 진행한다. 전국 어디서나 참여 가능한 거대 플랫폼을 활용하는 만큼, 실력 있는 지망생들의 뜨거운 지원이 예상된다.

탄탄한 기획력과 철저한 시장 분석을 바탕으로 신인 걸그룹 론칭의 첫발을 뗀 위드어스는 5월 오디션을 시작으로 다양한 방식을 통해 프로젝트 전 과정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방침이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