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로로, 싱글 '애증' MV 합산 600만 뷰 돌파…음원과 '쌍끌이' 흥행

한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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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싱어송라이터 한로로가 싱글 '애증'의 타이틀곡과 수록곡 뮤직비디오로 동시에 유의미한 반향을 일으키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2일 발매된 한로로의 싱글 '애증'은 사랑과 미움이 교차하는 복합적인 감정 속에서 스스로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아낸 앨범이다. 한로로가 직접 작사와 작곡을 맡은 타이틀곡 '게임 오버 ?'(GAME OVER ?)와 수록곡 '1111'까지 총 2곡이 수록되어 리스너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4월 29일 기준, 타이틀곡 '게임 오버 ?'와 수록곡 '1111'의 뮤직비디오는 각각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합산 600만 뷰를 돌파했다. 감정 서사를 중심으로 한 가사와 감각적인 비주얼이 맞물리며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는 평이다.

타이틀곡 '게임 오버 ?'는 반복되는 감정 소모 속에서도 사랑을 향한 의지를 잃지 않겠다는 다짐을 노래한다. 뮤직비디오에는 연기파 배우 노재원이 출연해 한로로와 호흡을 맞췄으며,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던 인물이 진실한 감정을 마주하는 과정을 한 편의 영화처럼 그려내 몰입감을 높였다.

수록곡 '1111'은 내면의 균열을 섬세하게 담아낸 곡으로, 미워하더라도 다시 사랑을 선택할 수 있는 용기에 대해 이야기한다. 특히 상처 입은 채소들을 다정한 손길로 재탄생시키는 과정을 담은 뮤직비디오는 곡의 메시지를 독특한 시각으로 풀어내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하나의 싱글로 복합적인 감정선을 영상 미학으로 풀어낸 한로로는 이번 성과를 통해 독창적인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지게 됐다.

한편 한로로는 '그린캠프페스티벌 2026', 'T1 홈그라운드 EVE FESTA' 등 다양한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관객들과 가까이서 호흡하고 있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