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 아이돌 밴드' 테사르, 5월 10일 데뷔…독보적 정체성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버추얼 아이돌 밴드' 테사르(TESSAR)가 정식으로 데뷔한다.
29일 TANK ENM에 따르면, 테사르는 오는 5월 10일 신곡을 발매한다.
테사르는 제로(XERO), 카제(KAZE), 라이(RAI) 3인으로 구성된 버추얼 아이돌 밴드로, '당신의 목소리를 높이고(Get Loud),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며(Get Wind), 모든 준비를 마쳐라(Get Ready)!'라는 슬로건을 내세운다. 그룹명은 미지의 존재가 바람처럼 번지고, 번개처럼 폭발하며 거대한 파동을 만들어내는 밴드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테사르는 로고 이미지와 론칭 이미지를 공개했다. 로고는 어두운 공간을 날카롭게 뻗어 나가는 푸른 빛의 삼각 프레임 위로 그룹명인 '테사르'의 영문이 쓰여 있다. 에너제틱함이 인상적이다. 또 다른 이미지에서 세 멤버는 불타오르는 눈빛으로 테사르만의 폭발적인 록 밴드 사운드를 예고했다.
이처럼 테사르는 푸른 빛의 에너지와 붉은빛의 열정이 공존하는 비주얼을 앞세워 데뷔한다. 버추얼 아이돌 밴드라는 독보적인 길을 걸어갈 테사르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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