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밍타이거, 5월 컴백 확정…독창적 음악 세계 예고

사진제공=바밍타이거, CAM
사진제공=바밍타이거, CAM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얼터너티브 K팝 그룹 바밍타이거(Balming Tiger)가 5월 컴백한다.

바밍타이거는 지난 22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오는 5월 19일 정규 2집 '공부'(Gongbu) 발매 소식을 알리면서 앨범 아트워크를 공개했다.

공개된 아트워크에는 오메가사피엔(Omega Sapien), 소금(sogumm), 머드 더 스튜던트(Mudd the student), bj원진(bj wnjn), 이수호(Leesuho), 언싱커블(Unsinkable)까지 바밍타이거의 음악 세계를 구성하는 여섯 멤버들의 얼굴이 담겨 있다. 이번 아트워크 작업에는 김도형 작가가 참여해 바밍타이거만의 유니크한 정체성을 한층 개성 있게 표현했다.

바밍타이거는 2023년 정규 1집 '재뉴어리 네버 다이즈'(January Never Dies)와 2024년 EP '그레이티스트 힛츠'(Greatest Hits)를 발매하고 뚜렷한 음악적 색채를 입증하며 대체 불가능한 매력을 갖춘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에는 아타라시이 각코!(ATARASHII GAKKO!), 예지(Yaeji), 호소노 하루오미, 아이유 등 국내외 실력파 아티스트들과 꾸준히 협업했으며, 일본 NHK 채널의 음악 방송과 라디오 등 미디어에도 출연하며 국경을 넘나드는 존재감을 증명한 바 있다.

매번 예측 불가능한 시도로 '얼터너티브 K팝'의 지평을 넓혀온 바밍타이거. 과연 이들이 이번 신보를 통해 어떤 새로운 음악적 화두를 던질지 관심이 커진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