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키, 글로벌 K팝 디렉터 행보 본격화…日 도쿄 워크숍 참여

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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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라키가 아티스트를 넘어 글로벌 K-POP 디렉터로서 인재 육성에 나선다.

소속사 원이진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라키는 오는 5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일본 '도쿄 스쿨 오브 뮤직 앤 댄스 전문학교'와 '도쿄 댄스·배우·무대예술 전문학교'에서 열리는 K-POP 워크숍에 참여한다.

최근 K-POP 인재 육성 플랫폼 스테이지온케이의 총괄디렉터로 부임한 라키는 이번 워크숍에서 안무 교육과 함께 실전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특히 무대 제작 흐름과 퍼포먼스에 메시지를 담아내는 과정 등 본인만의 커리큘럼을 통해 전문적인 디렉팅 역량을 선보인다.

그룹 아스트로 활동을 거쳐 솔로 아티스트로서 제작과 연출 전반을 경험한 라키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활동 영역을 교육과 기획 분야로 확장하게 됐다. 스테이지온케이 관계자는 현역 아티스트의 생생한 경험이 녹아든 이번 프로젝트가 K-POP 영향력 확장의 상징적 사례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라키는 이번 일본 워크숍을 기점으로 유럽과 아시아 주요 지역에서 공연 및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아티스트와 디렉터로서의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