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위시 "데뷔 2년만 KSPO 돔 입성 신기, 성장 보여드리고파"
[N현장](종합)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보이그룹 NCT 위시가 데뷔한 지 2년 만에 KSPO DOME에 입성한 가운데,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서는 보이그룹 NCT 위시(NCT WISH) 첫 단독 콘서트 '인투 더 위시: 아워 위시'(INTO THE WISH : Our WISH) 서울 앙코르 공연 개최 및 정규 1집 '오드 투 러브'(러브'(Ode to Lov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멤버들은 KSPO DOME 입성 소감을 전했다. 재희는 "KSPO DOME에서 처음 무대 한다고 들었을 때 믿기지 않았다, 우리를 사랑해 주는 시즈니에게 너무 감사하다, 첫 콘서트 때보다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시온은 "KSPO DOME에서 3일 동안 공연을 하게 됐는데, 생각보다 빠르게 이 공연장에 입성하게 돼 신기하다, 도와준 시즈니에게 고맙다"라 했고, 유우시는 "시즈니와 만날 수 있어 좋다, 오늘 무대도 파이팅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료는 "데뷔한 지 2년밖에 안 됐는데 큰 공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하게 돼 신기하다, 이렇게 할 수 있는 건 다 시즈니 덕이다, 20일엔 정규 앨범이 나올 테니 많이 기대해달라"라고 당부했다.
또한 시온은 "전보다 더 팀워크가 돈독해져서 계속 성장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한다"라며 "우리가 열심히 하는 것은 당연하고, 시즈니가 우리를 사랑해 주시고 팬도 점점 늘어나서 감사한 마음이 크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오늘이 3일째인데 공연하면서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행복하다, 도와주신 스태프들과 팬들에게 감사하다"라고 강조했다.
20일 발매되는 정규 1집에 대해 재희는 "곡 수가 많아져 한 곡 한 곡 정성을 들였다"라며 "요즘 세상이 너무 차가운데 NCT 위시의 곡으로 다정함을 전하고 싶다, 노래가 너무 따뜻해서 많은 분이 들었으면 한다"라고 해 기대감을 높였다.
NCT 위시는 신곡이 '개콘'의 한 코너 배경 음악으로도 사용된 크랜베리스의 '오드 투 마이 패밀리'(Ode to my family)를 샘플링한 것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재희는 "'개콘'이 생각났는데, 중독적이고 익숙한 음악이라 많은 분이 쉽게 따라 해줄 것 같다"라며 "곡도 너무 좋아서 이를 통해 NCT 위시도 유명해질 수 있겠다 싶었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료는 "나는 '오드 투 마이 패밀리'를 잘 몰랐는데, 데모를 들으니 깊고 진한 멜로디여서 녹음을 잘하면 사람들이 좋아해 주겠다 했다"라고 말했으며, 시온은 "이번 노래가 중독성이 있는 만큼, 전 세계에서 우리 음악을 들어줘서 좋은 결과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NCT 위시는 19일 사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위시 퍼스트 콘서트 투어 '인투 더 위시 : 아워 위시' 앙코르 인 서울>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이후 NCT 위시는 4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 정규 1집 '오드 투 러브' 전곡 음원을 공개하며, 같은 날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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