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BTS·TXT 잇는 빅히트의 흥행 돌풍…커버 숏츠도 화제

코르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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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코르티스(CORTIS)가 보이그룹 명가 빅히트 뮤직의 흥행 돌풍을 이을 다음 타자로 나선다. 소속사 선배인 방탄소년단(BTS),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의 성공적인 컴백 기세를 몰아 K팝 신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지난 3월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낸 방탄소년단과 4월 미니 8집으로 돌아온 투모로우바이투게더에 이어 오는 4월 20일 신곡 '레드레드'(REDRED)를 발표한다. 이는 5월 4일 선보일 미니 2집 '그린그린'(GREENGREEN)의 타이틀곡이다.

이들은 컴백 전부터 압도적인 성장 지표를 보여주고 있다. 유통사 YG플러스와 유니버설 레코드에 따르면 신보의 선주문량은 16일 기준 202만 4836장을 기록했다. 전작 초동 대비 약 5배 성장한 수치로 2연속 '더블 밀리언셀러' 달성을 가시화했다. 또한 스포티파이 '카운트다운 차트 글로벌'에서 올리비아 로드리고(Olivia Rodrigo) 등 세계적 팝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3위에 올랐다.

선배들과의 끈끈한 내리사랑도 화제다. 코르티스는 방탄소년단의 '스윔'(SWIM)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하루에 하루만 더'를 재해석한 숏폼 콘텐츠를 공개하며 재치 있는 감각을 뽐냈다. 이에 방탄소년단은 SNS '좋아요'와 공유로 화답했고,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쇼케이스를 통해 "워낙 잘하는 친구들"이라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훈훈한 응원 속 출격하는 코르티스는 20일 타이틀곡 '레드레드'를 선공개한다. 다섯 멤버가 곡 작업에 직접 참여해 팀의 지향점을 진솔하게 담아냈으며, 음원 공개 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어 5월 4일 미니 2집 '그린그린'을 정식 발매하고 수록곡 'TNT', 'ACAI'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