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日 교세라돔 공연도 전석 매진…뜨거운 열도 인기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아이브(IVE)가 또 한 번 강력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16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는 18일과 19일 이틀간 일본 교세라돔 오사카에서 개최되는 아이브의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 공연이 2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해당 공연의 지정석이 모두 매진된 가운데, 아이브는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시야 제한이 있는 '주석 티켓'을 추가 오픈해 현재 판매 중이다.

아이브는 이번 공연을 통해 교세라돔에 첫 입성한다. 이들은 그동안 쌓아온 무대 역량을 바탕으로 더욱 다채로운 퍼포먼스와 탄탄한 라이브, 화려한 무대 연출을 더해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일 전망이다. 특히, 오는 5월 27일 발매 예정인 일본 네 번째 앨범 '루시드 드림'(LUCID DREAM)에 수록된 신곡 무대가 예고되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

더불어, 아이브는 교세라돔 공연을 마치고 오는 6월 24일 일본 도쿄돔에서 '쇼 왓 아이 엠' 무대를 이어간다. 이들은 지난 2024년 첫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SHOW WHAT I HAVE) 앙코르 공연을 통해 도쿄돔에 첫 입성, 양일 전석 매진 속에 총 9만 5000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꾸준한 현지 활약으로 두 번째 돔 공연장 입성을 이룬 아이브가 이번 월드 투어 일본 공연에서 어떤 새로운 매력과 한층 성장한 무대 장악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아이브의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은 지난해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사흘간 KSPO 돔(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되며 성공적으로 포문을 열었다. 아이브만의 색깔이 담긴 퍼포먼스와 개개인의 역량이 돋보이는 솔로 무대를 선보이며 팀워크와 무대 장악력을 다시금 입증한 이들은 교세라돔, 도쿄돔 공연을 비롯해 아시아, 북미, 호주 및 뉴질랜드 등으로 무대를 넓힐 계획이다.

지난 2월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를 통해 더욱 확장된 음악 세계를 보여준 만큼, 한층 더 풍성한 공연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아이브는 오는 18일과 19일 일본 교세라돔 오사카에서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을 통해 팬들과 만난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