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아이, 8월 14일 새 EP '와일드' 발매…1년 만에 컴백

캣츠아이/하이브-게펜 레코드 제공
캣츠아이/하이브-게펜 레코드 제공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세 번째 EP ‘WILD(와일드)’를 오는 8월 14일 발매한다고 소속사 하이브-게펜 레코드가 16일 밝혔다.

캣츠아이의 신보는 지난 2025년 6월 발표한 두 번째 EP '뷰티풀 카오스'(BEAUTIFUL CHAOS) 이후 약 1년 2개월 만이다.

이들은 최근 선보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무대와 싱글 '핑키 업'(PINKY UP)으로 인기몰이 중인 만큼, 이번 컴백이 기대를 모은다.

한편 캣츠아이는 하이브의 '멀티 홈, 멀티 장르'(Multi-home, multi-genre) 전략에 따른 'K-팝 방법론'을 통해 지난 2024년 8월 미국에서 데뷔한 그룹이다. 이들은 '가브리엘라'(Gabriela), '인터넷 걸'(Internet Girl), '날리'(Gnarly) 등의 곡을 발표해 인기를 끌었으며, 최근에는 미국 3대 대중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 AMA)에서 3개 부문 수상 후보에 올랐다.

breeze5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