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더블, 압도적 스케일·천재적 예능감…자체 콘텐츠로 데뷔 예열

앤더블(YH엔터테인먼트 제공)
앤더블(YH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앤더블(AND2BLE)이 스케일과 예능감을 다 잡은 자체 콘텐츠를 선보였다.

앤더블(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지난 15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 콘텐츠 '아덴벨:앤더블'(ADENBEL:AND2BLE)의 두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아던벨:앤더블'은 스토리와 미션이 결합된 앤더블 표 추리 웹 예능이다. 마을 전역을 무대로 본격 추리 레이스를 펼치며 압도적인 스케일을 자랑한 가운데 멤버들이 직접 식당, 경찰서, 감옥 등 다양한 공간에 촘촘하게 설계된 단서를 쫓으며 깊은 몰입감을 선사했다.

이날 앤더블은 날카로운 관찰력과 순발력을 바탕으로 미션을 빠르게 풀어나갔다. 메뉴판 글자 조합을 통해 단숨에 힌트 위치를 파악하는 것은 물론, 미리 준비한 펜으로 단서를 기록하는 등 철저한 준비성까지 갖추며 '추리 천재'의 면모를 입증했다.

예능감 역시 돋보였다. 멤버들은 식당 사장님의 시선을 분산시키기 위해 각개전투식 상황극을 전개하며 쉴 틈 없는 웃음 사냥에 나섰다. 특히, 유승언과 한유진이 경찰에 체포되는 위기 상황 속에 장하오와 리키는 "친구 아니다"라며 빛의 속도로 손절하는 모습으로 '현실 케미'를 자랑해 큰 웃음을 유발했다.

이야기가 전개될수록 드러나는 마을의 거대한 음모에 소름 돋는 것도 잠시, 앤더블은 거침없는 활약 끝에 탈출의 열쇠인 5개의 목걸이를 모두 찾는 데 성공했다. 더해 멤버들이 마을 곳곳을 누비며 찾아낸 비밀번호 '0526'은 앤더블의 데뷔일로 팬들에게 이를 찾아보는 재미도 안겼다.

앤더블은 탄탄한 스토리텔링과 몰입도 높은 전개가 돋보이는 자체 콘텐츠를 선보이며 데뷔 열기를 끌어올렸다. 추리와 예능을 넘나드는 구성 속에 멤버들의 돈독한 팀워크와 다채로운 캐릭터의 매력을 동시에 엿볼 수 있어 기대감을 더했다.

앤더블은 오는 5월 26일 가요계 강렬한 출사표를 던질 예정이다.

seung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