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인, 솔로곡 '아다지오' 발매…마마무 컴백 앞두고 '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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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어스엔터테인먼트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아티스트 휘인(Whee In)이 파격적인 신곡으로 강렬한 메시지를 전한다.

휘인은 16일 오후 6시 새 싱글 '아다지오'(adagio)를 발매하며 컴백한다. '아다지오'는 '느리고 침착하게'라는 의미를 가진 음악 용어로, 급하지 않으면서도 결코 멈춰 서는 일 없이 침착하게 자신만의 음악을 세상에 선물하고자 하는 휘인의 태도와 맞닿아 있다. 휘인은 이번 신보를 통해 아픈 상처를 되짚고 난 후, 다시 한번 강인하게 홀로 선 한 인물의 이야기를 노래하며 독보적인 솔로 아티스트의 역량을 보여줄 전망이다.

타이틀곡 '더 심포니 오브 퍽보이즈'(The Symphony of Fxxkboys)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당당한 메시지를 담은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웅장하게 전개되는 밴드 사운드에 휘인의 단단하면서도 섬세한 보컬이 어우러져 드라마틱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앨범의 또 다른 수록곡 '트루스 헐츠'(Truth Hurts)는 감성적인 무드의 팝 알앤비 곡으로, 섬세하게 쌓아 올린 감정선 위에 휘인의 깊이 있는 보컬을 더해 곡이 지닌 감정을 더욱 진정성 있게 전달한다.

'아다지오'는 휘인이 지난해 7월 현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이후 처음 선보이는 신보이자 올해 음악 활동의 기지개를 켜는 앨범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데뷔 이후 감각적인 곡들을 다채롭게 선보여왔던 휘인은 '아다지오'를 통해 또 한 번 자신만의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펼치며 다시 K팝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싱글은 휘인이 속한 그룹 마마무의 컴백 직전 나와 눈길을 끈다. 올해 데뷔 12주년을 맞은 마마무는 오는 6월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있다. 지난 2022년 이후 약 4년 만에 멤버 4인이 다시 뭉치게 돼 팬들의 기대가 고조되고 있는 상황. 이에 앞서 솔라, 문별, 화사는 각각 싱글을 발매, 솔로 아티스트로서 두각을 나타내고 마마무 컴백에 힘을 실었다. 휘인 역시 멤버들을 뒤이어 4월에 싱글을 발표, 솔로로 멋진 모습을 보여주며 이어질 팀 활동과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한편 휘인의 새 싱글 '아다지오'와 '더 심포니 오브 퍽보이즈' 뮤직비디오 본편은 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breeze5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