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빨간사춘기, 22일 새 싱글 발매…1년 6개월 만의 컴백

사진제공=켄버스
사진제공=켄버스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이 1년 6개월 만에 컴백한다.

16일 소속사 버스는 볼빨간사춘기가 오는 22일 새 싱글 '파인드 유'(Find You)를 발매한다고 알렸다.

이번 싱글은 볼빨간사춘기가 2024년 10월 발매한 싱글 '블룸'(Bloom) 이후 1년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볼빨간사춘기가 독보적인 음색과 섬세한 감정선으로 사랑받아 온 만큼, 이번 싱글을 통해 한층 더 깊어진 감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새 싱글에는 각기 다른 색감의 세 곡이 담긴다. 이번에도 안지영이 작사, 작곡에 모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타이틀곡 '파인드 유'는 볼빨간사춘기가 선보이는 새로운 봄 캐럴이다. "혹시 마음 한구석이 차가운 봄날이라면, 볼빨간사춘기가 다시 여러분을 찾아가 따뜻한 봄이 되어드리고 싶다"라는 진심을 담았다.

두 번째 트랙 '아름다운 안녕'은 히트메이커 작곡팀 '더 허브'(THE HUB)와 협업해 새로운 스타일에 도전한다. 세 번째 트랙 '나를 봄으로 데려가!'는 감각적인 프로듀서 구름과 손잡고 신선한 느낌의 곡을 탄생시켰다. 서로의 색깔이 절묘하게 녹아들어 가며 앞으로가 더 기대를 모으는 트랙이다.

하나의 장르를 구축해 온 '안지영표 감성'은 이번 '파인드 유'를 통해 보다 세련된 사운드를 완성했다는 전언이다. 과하지 않은 편곡 위에 섬세하게 쌓아 올린 멜로디와 감정선은, 화려함보다 진정성에 집중한 안지영의 방향성을 분명하게 보여줄 계획이라고 해 기대가 커진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