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막내' 킥플립, 미니 4집으로 초동 자체 기록 경신…45만 돌파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이그룹 킥플립이 새 앨범으로 자체 초동 기록을 경신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증명했다.
음반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킥플립이 지난 6일 발매한 네 번째 미니 앨범 '마이 퍼스트 킥'(My First Kick)은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 동안의 음반 판매량) 45만 6167장을 기록했다. 이는 데뷔 앨범부터 전작 미니 3집까지 이어온 성적을 모두 넘어서는 수치로, 킥플립은 다시 한번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이번 신보는 한터차트 주간 앨범 차트(2026.04.06~2026.04.12)와 써클차트 주간 리테일 앨범 차트(2026.04.05~2026.04.11)에서도 각각 1위에 올랐다.
신보 '마이 퍼스트 킥'에는 타이틀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를 비롯해 선공개곡 '트웬티'(Twenty), '스튜피드'(Stup!d), '거꾸로', '스크롤'(Scroll), '로어'(Roar), '마이 디렉션'(My Direction) 등 총 7곡이 수록됐다. 특히 멤버 전원이 수록곡 전곡의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려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드러냈다. 리더 계훈은 타이틀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 작업에 직접 참여해 킥플립 특유의 능글맞으면서도 발랄한 에너지를 가사에 녹여냈다. 해당 곡의 뮤직비디오는 지난 11일 오후 유튜브 조회수 1000만 뷰를 넘어서며 뜨거운 글로벌 인기를 확인시켰다.
킥플립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엠넷 '엠카운트다운', KBS 2TV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지상파와 케이블 음악 방송에 연이어 출연하며 컴백 첫 주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타이틀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와 수록곡 '거꾸로' 무대를 통해 이들은 시원시원한 가창력과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차세대 무대 장인'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 킥플립은 음악 방송뿐만 아니라 라디오, 인기 유튜브 콘텐츠 등 다양한 채널에서 활약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안무 연습 영상을 통해 개성 넘치는 면모를 드러내는 한편, 새 앨범 발매 기념 팝업 스토어를 개최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으로 신보에 대한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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