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첼라 선 캣츠아이, '케데헌' 헌트릭스와 깜짝 협업…'골든' 열창

'코첼라'에 참석한 캣츠아이 ⓒ AFP=뉴스1
'코첼라'에 참석한 캣츠아이 ⓒ AFP=뉴스1
'코첼라'에 참석한 캣츠아이 ⓒ AFP=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캣츠아이와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를 가창한 이재, 오드리 누나, 레이 아미가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을 함께 꾸몄다.

캣츠아이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 엠파이어 폴로 클럽에서 열리는 미국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이하 '코첼라')에 출격했다.

이날 캣츠아이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메인 OST이자 극 중 걸그룹 헌트릭스 곡인 '골든'(Golden)의 도입부를 불렀다. 이어 '골든' 가창자인 레이 아미, 오드리 누나, 이재가 차례로 깜짝 등장해 환호를 얻었다. 캣츠아이와 헌트릭스 가창자들은 함께 화음을 이뤘고, 관객들은 떼창으로 화답했다.

무대를 마친 이재, 누나, 아미는 "사랑한다 '코첼라'"라고 외쳤고, 캣츠아이 멤버들과 포옹한 뒤 들어갔다.

캣츠아이는 신곡 '핑키 업'을 비롯해 '데뷔' '날리' '가브리엘라' 등 대표곡을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 선보였다.

처음 '코첼라'에 참석한 캣츠아이는 오는 18일에도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이번 '코첼라'에는 빅뱅과 태민도 출격한다.

seung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