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커스, 한·일 팬미팅 개최…대학생 변신해 역대급 팬서비스

싸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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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싸이커스가 두 번째 팬미팅을 개최하며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에 나선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9일 오후 12시 공식 계정을 통해 싸이커스의 두 번째 팬미팅 '로디맵 투 유니버시티'(roadymap to univerxity) 포스터를 공개하고 공연 개최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포스터는 컬러풀한 게시판 디자인을 배경으로, 전단 형식 위에 팬미팅 일정이 상세히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각기 다른 폰트로 새겨진 멤버들의 이름은 이번 공연을 통해 선보일 개개인의 다채로운 매력을 암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공연은 싸이커스가 지난 2024년 5월 개최한 첫 번째 팬미팅 '로디맵'(roadymap) 이후 약 2년 1개월 만에 펼치는 단독 팬미팅이다. 특히 이번에는 서울 공연에 이어 7월 31일 일본 도쿄에서도 개최를 확정, 한층 확장된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할 계획이다.

공연 타이틀인 '로디맵'은 싸이커스와 로디(공식 팬덤명) 모두를 행복으로 안내해 주는 지도이자, 함께 걸어 나갈 길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여기에 '투 유니버시티'라는 부제를 더해, 대학교 선배로 변신한 싸이커스가 신입생인 로디와 함께 캠퍼스 생활을 즐기는 콘셉트로 진행될 예정이다.

싸이커스는 오랜 기다림 끝에 성사된 팬미팅인 만큼,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구성과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무대를 통해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겠다는 각오다.

싸이커스의 팬미팅 '로디맵 투 유니버시티'는 오는 6월 27일 서울 티켓링크 1975 씨어터, 7월 31일 도쿄 제프 하네다(Zepp Haneda)에서 개최된다. 티켓 예매와 관련한 세부 사항은 추후 공식 채널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