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조 재정비' 이븐, 신보 콘셉트 포토 공개…내추럴 무드 극대화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보이 그룹 이븐이 극강의 내추럴한 매력을 선사하며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이븐은 최근 공식 계정을 통해 첫 번째 싱글 앨범 '뱉어'(Backtalk)의 '파티나' 버전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이번 포토는 케이타, 박한빈, 이정현, 문정현의 모습을 담아냈으며, 앞서 선보인 '드릴'(DRILL) 버전과는 180도 다른 감성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공개된 파티나 버전은 흰색 상의와 셀비지 데님을 활용한 미니멀한 스타일링이 특징이다 최소한의 연출만으로 멤버 개개인이 지닌 자연스러운 멋을 끌어냈으며, 모노톤의 무드 속에서 이븐 특유의 아우라를 다채롭게 포착했다.
멤버별 개성도 돋보인다 화이트 티셔츠와 글로브 등 소품으로 변화를 준 케이타를 비롯해 흑백 사진 속 은은한 무드를 뽐낸 박한빈, 사과 소품으로 감각적인 분위기를 더한 이정현, 폴라로이드 사진과 별 스티커로 빈티지한 감성을 살린 문정현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막내 박지후와 단체 버전에도 팬들의 호기심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번 신보는 이븐이 5인조로 재정비한 후 처음 선보이는 앨범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븐은 앨범 완성도를 위해 심혈을 기울인 것은 물론, 상반된 결의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예사롭지 않은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이븐의 첫 번째 싱글 앨범 '뱉어'는 오는 4월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현재 예스24(YES24), 알라딘, 케이타운포유, 애플뮤직 등에서 예약 판매가 진행 중이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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