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의 50가지 사랑 표현법…설렘 마주한 소년들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투어스(TWS)가 사랑을 대하는 풋풋한 감성을 전한다.
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지난 6일 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미니 5집 '노 트레지디'(NO TRAGEDY)의 러브 가이드(LOVE GUIDE) 버전 오피셜 포토와 콘셉트 필름을 게재했다.
이는 투어스만의 다양한 사랑 표현법을 가이드북 형식으로 풀어낸 콘텐츠다. 저마다 방식으로 사랑에 다가가는 이들의 발랄한 모습이 사진에 녹아 있다.
흰 셔츠에 카메라를 들고 청량미를 뽐내는 신유부터 헬멧을 쓴 채 설레는 벚꽃 데이트를 제안하는 도훈, 수박을 건네며 깊은 눈빛으로 상대를 매료시키는 영재, 달콤한 비주얼로 케이크를 권하는 한진, 사랑의 자물쇠를 쥔 채 나른한 윙크를 건네는 지훈, 눈을 찡긋하며 상큼한 미소를 짓는 경민까지, 투어스만의 로맨틱한 순간들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콘셉트 필름은 사랑을 얻기 위한 50가지 방법을 시도하는 투어스를 생동감 있게 그려냈다. 거울을 보고 표정 연습을 하거나 데이트 코스를 짜고, 어떤 옷을 입을지 고민하는 등 설렘을 마주한 소년들의 순수한 감정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특히 아직은 사랑이 어색한 여섯 멤버의 풋풋한 행동들이 유쾌한 웃음을 유발하며 투어스 특유의 싱그럽고 청량한 매력을 더했다.
투어스는 오는 27일 미니 5집 '노 트레지디'를 발매한다. 주어진 운명을 뛰어넘어 주체적으로 사랑을 완성해 가는 투어스의 새로운 이야기가 담긴 앨범이다. 기분 좋은 위트와 넘치는 활력으로 가득 채워진 투어스만의 사랑 이야기에 팬들의 이목이 쏠린다.
컴백을 앞둔 투어스는 오는 20일 방송되는 일본 대표 음악 방송 TBS 'CDTV 라이브! 라이브!'에 출연해 '오버드라이브'(OVERDRIVE) 무대를 선보인다. 발매된 지 약 6개월이 지났음에도 '앙탈 챌린지' 열풍에 힘입어 현지 대표 음악 방송에 소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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