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젤리나 졸리 딸, K팝 걸그룹 우주소녀 다영 뮤비에 댄서 등장…"공개 오디션"

안젤리나 졸리 딸 /우주소녀 다영 '왓츠 걸 투 두' 뮤직비디오 티저 캡처
안젤리나 졸리 딸 /우주소녀 다영 '왓츠 걸 투 두' 뮤직비디오 티저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앤젤리나 졸리(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의 딸 샤일로 졸리(19)가 걸그룹 우주소녀 다영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 등장했다.

다영은 최근 두 번째 솔로 디지털 싱글 '왓츠 어 걸 투 두'(What's a girl to do)의 발표를 앞두고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뮤직비디오에서는 샤일로 졸리가 댄서로 참여해 다영과 함께 춤을 췄고, 단독 숏을 통해 부모를 빼닮은 미모를 발산하기도 했다. 이 같은 사실은 해외에서도 화제가 돼 ABC 방송 및 빌도드, 피플 등 여러 매체가 보도했다.

이와 관련, 다영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5일 "다영 뮤직비디오 퍼포먼스를 위해 미국에서 공개 오디션을 진행했고, '문화 소속 댄서'에 속해 있던 퍼포머 일부 중 샤일로가 최종 선발됐다"고 뉴스1에 밝혔다.

2006년 5월생인 샤일로는 앤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의 친딸이다. 졸리와 피트는 샤일로와 함께 쌍둥이인 아들 녹스와 딸 비비안(이상 2008년생) 및 입양한 매덕스(2001년생), 팍스(2003년생), 자하라(2005년생) 등 6명의 자녀를 뒀다. 하지만 졸리외 피트는 현재는 이혼한 상태다.

한편 다영의 '왓츠 어 걸 투 두'는 오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ujene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