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한앤소울, 27일 '글로우' 발매…9개월 만에 컴백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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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승한(XngHan)이 오는 27일 컴백하고 팬들과 함께 빛나는 봄을 맞이한다.

승한이 론칭한 아티스트 브랜드 승한앤소울(XngHan&Xoul)의 이름으로 선보이는 첫 번째 미니앨범 '글로우'(Glow)는 오는 27일 발매되며, 동명의 타이틀곡 '글로우'를 포함한 총 5곡이 수록되어 있다.

이번 앨범은 2025년 7월 발매된 승한앤소울의 첫 싱글 '웨이스트 노 타임'(Waste No Time) 이후 약 9개월 만에 발표되는 신보로, 3일부터 각종 온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구매가 가능하다.

특히 전작 '웨이스트 노 타임'은 아이튠즈 톱 송 차트 전 세계 12개 지역 1위(사우디아라비아, 멕시코, 태국, 폴란드, 칠레, 페루, 오만, 케냐, 우즈베키스탄, 콜롬비아, 인도네시아, 파라과이)에 오르고 미국 포브스와 더 할리우드 리포터, 영국 NME로부터 호평을 받았기에 이번 앨범에도 관심이 모인다.

또한 승한은 'SMT타운 라이브' 투어를 비롯한 여러 무대에서 특유의 청량감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사해 좋은 반응을 얻었음은 물론, 패션 편집숍 카시나 도산 팝업스토어 개최, 밴드 캔트비블루 '블랙 테슬라' 피처링 참여 등 분야를 불문한 컬래버레이션으로 다양한 경험치를 쌓아온 만큼, 컴백을 통해 만날 수 있는 또 다른 모습이 더욱 기대된다.

한편, 승한은 컴백을 앞두고 오는 26일 서울 중구 엑스칼라(XSCALA)에서 오후 2시와 6시 두 차례에 걸쳐 '20262026 승한앤소울 팬미팅 [렛츠 글로우]'를 개최한다.

breeze5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