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다영, 솔로 신곡 '왓츠 어 걸 투 두'도 벌써 대박 조짐 [N이슈]

우주소녀 다영이 7일 서울 성동구 무신사 스토어 성수 대림창고에서 열린 뷰티 브랜드 '맥, NEW 파우더 키스 컬렉션' 팝업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1.7 ⓒ 뉴스1 권현진 기자
우주소녀 다영이 7일 서울 성동구 무신사 스토어 성수 대림창고에서 열린 뷰티 브랜드 '맥, NEW 파우더 키스 컬렉션' 팝업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1.7 ⓒ 뉴스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그룹 우주소녀(WJSN) 다영의 신곡 '왓츠 어 걸 투 두' 챌린지가 벌써 화제를 모으면서, 전작 '바디'에 이어 연속 흥행을 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다영은 오는 7일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왓츠 어 걸 투 두'를 발표한다. '왓츠 어 걸 투 두'는 누군가를 좋아하게 됐을 때 느끼는 복잡한 감정과 생각을 솔직하게 풀어낸 곡이다. 다영의 풍부한 보컬로 사랑 앞에서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법한 행동과 고민을 꾸밈없이 담아내며, 댄서블한 비트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경쾌함을 더하는 것이 특징이다.

컴백에 앞서 다영은 1일 오후 6시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인 틱톡(TikTok)을 통해 신곡 '왓츠 어 걸 투 두'의 챌린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다영은 댄서들과 함께 '왓츠 어 걸 투 두'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다영은 박자를 쪼개 춤을 추면서도 자연스럽게 리듬을 타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챌린지 초반 후드를 잡고 발을 세게 구르는 듯한 안무가 눈길을 끈다. 해당 안무는 곡의 에너지를 한층 끌어올리는 동시에, 트렌디한 감각을 더해 다영 특유의 에너제틱한 무드를 극대화 한다. 다영흔 짧은 챌린지 영상임에도 남다른 임팩트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다영 틱톡 영상 캡처

'왓츠 어 걸 투 두' 챌린지 영상은 공개된 뒤 바로 화제를 모았다. 누리꾼들은 해당 챌린지 영상을 본 뒤 "다영이 드디어 컴백한다", "오늘 내 생일이야? 이런 선물을?", "여왕의 귀환", "노래 너무 좋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챌린지 영상 역시 공개 24시간도 되지 않아 수십만 뷰를 넘기며 주목 받고 있다.

이에 다영의 곡 '2연속 흥행'에도 관심이 모인다. 다영은 지난 9일 첫 번째 디지털 싱글 '바디'(Body)를 발매하고 솔로로 데뷔했다. '바디'는 펀치감 있는 비트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 청량한 다영의 보컬이 더해진 곡으로, 다영은 이 곡을 통해 건강한 아름다움과 핫한 퍼포먼스를 보여줘 큰 사랑을 받았다. 다양한 '바디'로 단숨에 주목 받는 '여성 솔로 가수'로 떠올랐던 바 있다.

이후 다영은 7개월 여 만에 솔로로 컴백하게 됐다. 앞서 '바디' 챌린지'로 흥했던 다영은 이번에도 솔로 컴백을 앞두고 신곡 챌린지를 먼저 선보였고, 비주얼과 곡, 퍼포먼스 모두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에 '왓츠 어 걸 투 두'가 '바디'를 뛰어넘어 또 하나의 '히트곡'이 될 수 있을지 기대가 쏠린다.

한편 다영은 오는 7일 각 음악 사이트에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왓츠 어 걸투 두'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breeze5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