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아이, 9일 신곡 '핑키 업' 발매…'코첼라' 무대 예고

캣츠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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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새 싱글을 발표하며 글로벌 음악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캣츠아이는 오는 9일 낮 12시(미국 동부시간 기준) 새 싱글 '핑키 업'(PINKY UP)을 전 세계 동시 공개한다. 이번 신곡은 캣츠아이가 그동안 구축해온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한층 확장하는 곡으로, 자신감 넘치고 유쾌한 에너지를 통해 팝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전망이다.

함께 공개된 싱글 커버 이미지와 쇼츠 영상은 캣츠아이만의 키치하면서도 세련된 감성을 담아냈다. 특히 뽑기 기계 속 인형들 사이에서 날카로운 검을 집어 올리는 연출은 팀 특유의 사랑스러움과 강렬한 반전 매력을 동시에 예고하며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캣츠아이의 화력은 이미 빌보드 지표로 증명된 바 있다. 전작 '가브리엘라'(Gabriela), '인터넷 걸'(Internet Girl), '날리'(Gnarly)를 연이어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에 진입시켰으며, 특히 '가브리엘라'는 최고 순위 21위를 기록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최신 차트(4월 4일 자)에서도 두 번째 EP '뷰티풀 카오스'(BEAUTIFUL CHAOS)가 '빌보드 200' 85위에 오르며 39주 연속 차트인하는 롱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캣츠아이는 신곡 발매 직후인 오는 11일, 미국 최대 음악 축제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무대에 오른다. 글로벌 대세로 자리 잡은 이들이 코첼라에서 선보일 압도적인 퍼포먼스에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