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스나인, 첫 일본 EP 발매…본격 열도 공략

프로미스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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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프로미스나인이 일본 정식 데뷔를 알리며 글로벌 시장으로 보폭을 넓혔다.

프로미스나인은 1일 각종 글로벌 음원 플랫폼을 통해 일본 데뷔 EP '라이크 유 배터(일본어 버전)'(LIKE YOU BETTER(japanese ver.))를 발매했다. 이번 신보는 프로미스나인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와 새로운 출발을 앞둔 설렘을 다채로운 매력으로 담아낸 앨범이다.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라이크 유 배터(일본어 버전)'를 포함해 '러브=디재스터(일본어 버전)'(Love=Disaster(Japanese ver.)), 신곡 '스카이 러너'(Sky Runner)와 각 곡의 인스트루멘털 버전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라이크 유 배터'와 수록곡 '러브=디재스터'는 지난해 한국에서 발매된 여섯 번째 미니 앨범 '프롬 아월 투엔티스'(From Our 20's)의 수록곡들을 현지 정서에 맞게 재탄생시킨 곡이다. 특히 '라이크 유 배터'는 국내 발매 당시 멜론 톱100 차트 상위권에 3주 연속 이름을 올리고 한국방송(KBS) 2TV '뮤직뱅크' 1위를 차지하는 등 큰 사랑을 받은 바 있어 현지 성적에도 기대가 모인다.

일본 데뷔를 위해 새롭게 선보인 '스카이 러너'는 프로미스나인의 새로운 챕터를 알리는 트랙이다. 또 다른 도약을 향한 설렘을 경쾌한 사운드로 풀어내며 팀의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발매에 앞서 프로미스나인은 지난달 28일 일본 도쿄에서 월드 투어 앙코르 공연 '나우 투모로우. 인 도쿄'(NOW TOMORROW. IN TOKYO)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현지 팬덤의 화력을 입증했다. 이번 데뷔 앨범 발매를 기점으로 프로미스나인은 일본 내에서 더욱 공격적인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