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미니 2집 타이틀곡 '레드레드' 공개…선명한 음악 취향

코르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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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코르티스가 미니 2집 타이틀곡 '레드레드'(REDRED)의 제목을 최초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지폈다.

코르티스는 30일 오후 9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신보 타이틀곡 관련 이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강렬한 빨간색 배경 위로 곡명 '레드레드'가 양각으로 새겨진 금속 명판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는 5월 4일 발매되는 미니 2집 '그린그린'(GREENGREEN)은 멤버들이 경계하는 요소를 배제하고 진정으로 지향하는 가치들을 담아낸 앨범이다. 다섯 멤버의 음악적 취향을 고스란히 반영한 만큼, 타이틀곡 '레드레드'가 풀어낼 서사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코르티스는 앨범 발매 2주 전인 4월 20일 오후 6시 '레드레드'의 음원과 뮤직비디오, 컨셉추얼 퍼포먼스 필름을 선공개하며 파격적인 행보를 이어간다. 신곡 발표와 동시에 음악방송 활동에 돌입하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지난해 8월 데뷔 후 약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이번 신보를 향한 글로벌 관심은 수치로 증명됐다. 세계적인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그린그린'의 프리세이브(사전 저장) 수는 31일 기준 56만 5000회를 돌파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해외 시장의 러브콜도 뜨겁다. 코르티스는 오는 8월 미국 대형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에 K팝 보이그룹 중 유일하게 초청되어 단독 무대를 꾸민다. 앞서 지난 2월에는 미국 프로농구협회(NBA) 음악 축제 '엔비에이 크로스오버 콘서트 시리즈'(NBA Crossover concert series)에 헤드라이너로 서며 글로벌 신예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