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MAMA', 11월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 개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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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CJ ENM이 글로벌 음악 시상식 '2026 MAMA 어워즈'의 개최 일정과 장소를 공개했다.

'2026 MAMA 어워즈'는 오는 11월 20일과 21일 이틀간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개최된다. 이번 시상식은 디지털 플랫폼 엠넷플러스(Mnet Plus) 등을 통해 전 세계에 실시간 중계된다.

올해 'MAMA 어워즈'는 '뮤직 메이크스 원'(Music Makes ONE, 음악으로 연대하는 힘)이라는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본 시상식 외에도 다양한 확장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1999년 '영상음악대상'으로 출발한 'MAMA 어워즈'는 2009년 아시아 음악 시상식으로 도약했으며, 2022년 리브랜딩을 통해 글로벌 입지를 굳혔다. 특히 2024년에는 케이팝 시상식 최초로 미국 로스앤젤레스(LA)와 일본 오사카를 잇는 릴레이 개최를 성공시켰으며, 2025년에는 AACA(Asian Academy Creative Awards)에서 최우수 종합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상을 수상하며 권위를 인정받았다.

관계자는 "지난 27년간 쌓아온 노하우를 집약해 차원이 다른 볼거리와 새로운 연계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며 "올 연말 또 다른 터닝포인트를 마련하기 위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