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음 "신곡 '워너', 두시간 만에 만든 곡…중독성 있어"

[N현장]

가수 장한음이 30일 서울 강남구 성암아트홀에서 가진 두 번째 EP ‘DAYDREAM'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타이틀 곡 ‘워너’(WANNA)를 선보이고 있다. 2026.3.30 ⓒ 뉴스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장한음이 신곡 '워너'를 두 시간 만에 만들었다고 했다.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선릉로 성암아트홀에서 진행된 가수 장한음 두 번째 미니앨범 '데이드림'(DAYDREAM)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장한음은 새 앨범을 준비하며 느낀 점을 이야기했다.

장한음은 "이번 앨범에는 희망적인 가사를 많이 담았다, 그리고 더블 타이틀곡을 통해 다른 감정선과 분위기를 담고 있다"라며 "9개의 수록곡을 통해 다양한 장르에 도전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1집을 준비하면서 미숙했던 부분을 많이 보완하려고 신경을 썼다, 사운드와 스토리텔링을 섬세하게 들려드리고 싶었다"라며 "'워너'는 시존 곡을 엎고 고민하다가 두 시간 만에 쓴 곡이다,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타이틀로 해야겠다 싶었다, 중독성이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데이드림'은 '루시드 드림'부터 시작된 '드림' 3부작 중 두 번째 이야기"라며 "'데이드림'이라는 제목을 정하고 그걸 기준으로 이번 앨범을 만들었다"라고 했다.

한편 장한음은 30일 오후 6시 각 음원 사이트에 미니 2집 '데이드림'을 발매한다. '데이드림'은 꿈과 현실의 경계에서 마주하는 감정과 질문들을 담아낸 앨범으로, 장한음이 바라본 세상과 꿈에 대한 이야기를 깊이 있게 풀어낸 작품이다.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 '워너'(WANNA), '온리 원'(Only 1)을 비롯해 총 9곡이 수록됐다. 장한음은 '데이드림'을 통해 음악적 세계관을 한층 더 확장할 예정이다.

장한음의 '데이드림' 전곡은 30일 오후 6시부터 각 음악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breeze5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