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컴백' 아이린 "팬과 내게 하고픈 이야기 담아" [N일문일답]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이 솔로 정규 1집 '비기스트 팬'(Biggest Fan)을 발표한다.
아이린 정규 1집 '비기스트 팬'은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전곡 음원 공개되며, 동명의 타이틀곡 '비기스트 팬' 뮤직비디오도 유튜브 SMTOWN 채널 등에서 동시에 오픈된다.
이번 앨범은 밝은 에너지의 팝 댄스곡 '비기스트 팬'을 포함해 아이린이 일상에서 마주하고 깨달은 다양한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낸 총 10곡이 수록되어 있다.
아이린은 이날 오후 5시부터 유튜브 아이린 및 틱톡 레드벨벳 채널을 통해 정규 1집 발매 기념 스페셜 라이브를 진행한다.
다음은 아이린이 전한 정규 1집 '비기스트 팬' 관련 일문일답.
-지난 2024년 11월 발표한 첫 미니앨범 '라이크 어 플라워'(Like A Flower) 이후 약 1년 4개월 만의 컴백이다. 소감이 어떤가.
▶긴장도 되고 후련하면서 설레기도 한다. 러비(팬덤 별칭)들에게 필요한 순간마다 곁에 있어 줄 수 있는 앨범이 됐으면 좋겠다.
-첫 정규 앨범인 만큼 작업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을 냈다고. 가장 신경 쓴 부분은 무엇인지 궁금하다.
▶수록곡들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체적인 스토리텔링에 가장 신경을 많이 썼다. 그리고 "나의 '비기스트 팬'은 나 자신"이라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었다. 스스로를 믿고 응원해 줄 때 더 단단해질 수 있다고 느꼈고, 러비들에게도, 그리고 나 자신에게도 해주고 싶은 말이다.
-요즘 아이린이 '비기스트 팬'이라고 할 만큼 푹 빠져 있는 것이 있나.
▶내 앨범을 듣는 거에 푹 빠져 있다. 아직 발매되지 않은 곡들을 이어폰 꽂고 그 어느 때보다 많이 듣고 있다. 곧 많은 분들과 같이 공유할 수 있다는 생각에 매우 떨린다.
-타이틀곡 '비기스트 팬' 퍼포먼스의 포인트는 무엇인가.
▶곡의 분위기랑 메시지가 퍼포먼스에 그대로 담겨 있어서, 한 부분만 보기보다 전체 무대를 봐주셨으면 한다. 포인트 동작들도 많고, 표정이나 제스처까지 댄서분들과 열심히 합을 맞춰 준비했으니까 보는 재미가 있을 거다.
-이번 앨범의 수록곡들 중에서 가장 추천하고 싶은 곡은 무엇인가.
▶가장 내 스타일인 곡은 '돈트 워너 겟 업'과 '밀리언 마일스 어웨이'다. 서로 다른 매력이 있는 팝 곡인데,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다.
-정규 1집 발매에 이어 첫 솔로 콘서트 투어까지 예정돼 있는데, 앞으로의 활동 계획이 있다면 말해달라.
▶러비들과 자주 만나면서 즐겁게 활동하고 싶다.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러비들과 함께할 시간이 많을 것 같아서 기쁘다. 첫 솔로 콘서트 투어도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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