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BTS, 美빌보드 메인앨범 차트 이어 싱글 '핫100'도 1위 가능성 ↑[N이슈]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정상에 오르면서, 타이틀곡 '스윔'(SWIM)으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까지 석권할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미국 빌보드는 30일(한국 시각) 최신 차트(4월 4일 자) 예고 기사를 통해 '아리랑'이 집계 기간 총 64만1000 유닛을 기록하며 '빌보드 200' 1위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이는 2014년 유닛 집계 도입 이후 그룹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다. 특히 실물 음반 판매량이 51만 6000장에 달하고, 이 중 LP 판매량만 20만 8000장을 기록하는 등 압도적인 물리적 화력을 입증했다.
업계에서는 이같은 기세가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정규 5집 타이틀곡 '스윔'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서 9일 연속(3월 20~28일) 1위를 수성하며 탄탄한 스트리밍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스윔'이 미국보다 상대적으로 보수적인 것으로 알려진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 2위로 진입하며 팀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는 점 또한 고무적이다. 영미 차트의 동조 현상을 고려할 때, 미국 내 압도적인 음원 다운로드 수치와 스트리밍 실적을 바탕으로 '핫 100' 1위 진입이 유력하다는 분석이다.
이미 '아리랑'은 글로벌 차트를 휩쓸고 있다. 일본 오리콘 주간 차트 4관왕을 비롯해 프랑스(SNEP), 호주(ARIA) 차트 정상에 올랐다. 독일 공식 음악 차트에서도 그룹 최초로 앨범과 싱글 차트 1위를 동시에 거머쥐는 대기록을 세웠다. 국내에서도 별도의 방송 출연 없이 음악방송 4관왕을 달성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증명했다.
'스윔'은 삶의 파도 속에서도 멈추지 않는 전진을 노래하며 전 세계 리스너들의리스너들의리스너들의리스너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아리랑'으로 '빌보드 200' 통산 7번째 1위를 차지한 방탄소년단이 곧 발표된 최신 '핫 100' 차트에서 '스윔'으로 왕좌에 오르며 글로벌 인기를 이어갈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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