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나, '키스 더 라디오'서 재기발랄 매력…"이정현과 챌린지 찍고파"

최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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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최예나가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청취자들을 사로잡았다.

최예나는 지난 24일 방송된 KBS 쿨FM '한해의 키스 더 라디오'(이하 '키스 더 라디오')의 '놀라운 초대석' 코너에 출연해 다섯 번째 미니앨범 '러브 캐처'(LOVE CATCHER)와 타이틀곡 '캐치 캐치'에 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최예나는 신곡 '캐치 캐치'의 인기를 체감하느냐는 질문에 "'네모네모' 다음으로 가장 핫하다고 들었다"며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히 이번 활동의 포인트로 다양한 표정을 꼽은 그는 스튜디오에서 즉석으로 '윙크 폭격기' 파트를 선보이며 깜찍한 매력을 발산해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챌린지 열풍에 대한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최예나는 "발매 전부터 안무 영상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꼭 함께 챌린지를 찍고 싶은 분은 이정현 선배님이다, 인연이 닿기를 바라며 계속 언급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방송 중 DJ 한해가 자리를 비운 사이 DJ석을 차지한 최예나는 "'예나의 키스 더 라디오'에 오신 걸 환영한다"는 너스레로 웃음을 자아냈다. 본인만의 강점을 묻는 질문에도 "자리를 비운 사이에 방송을 차지해 버리는 뻔뻔함이다. 한번 잡으면 놓치지 않는다"고 재치 있게 답하며 예능감을 뽐냈다.

마지막으로 최예나는 오는 4월 4일과 5일 서울 블루스퀘어에서 개최되는 단독 콘서트 '2026 예나 라이브 투어 [잡힐 듯 말 듯한, 2세계!]'에 대해 "게스트부터 무대까지 역대급으로 화려하게 준비 중이니 오시면 후회 없을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최예나는 신보 '러브 캐처'를 발매하고 다양한 음악 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