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출신 젤로, 4월 12일 첫 팬 콘서트 개최… 새 챕터 예고

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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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젤로가 첫 단독 팬 콘서트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음악 활동의 재개를 알린다.

젤로는 오는 4월 12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2026 팬 콘서트 '코미구 : 넥스트 챕터'(COMIGO : NEXT CHAPTER)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20년 10월 진행된 '스케어크로우'(SCARECROW) 이후 약 5년 6개월 만에 국내에서 선보이는 단독 공연이다.

공연 타이틀인 '코미구'(COMIGO)는 포르투갈어로 '나와 함께' 또는 '나 자신'을 의미한다. 소속사 블랙스쿼드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강렬한 레드 컬러와 힙한 분위기가 어우러진 포스터를 공개하며, 젤로가 새롭게 열어갈 음악적 다음 장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2012년 그룹 비에이피(B.A.P)로 데뷔한 젤로는 2019년 첫 미니앨범 '디스턴스'(DISTANCE)를 시작으로 '데이투데이'(Day2Day), '이너프'(ENOUGH) 등 다수의 이피(EP)와 싱글을 발표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최근 신규 음악 레이블 블랙스쿼드에 둥지를 튼 그는 이번 팬 콘서트와 함께 신곡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팬 콘서트는 4월 12일 오후 2시와 5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티켓 예매는 오는 3월 18일 오후 8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시작될 예정이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