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플립, 미니 4집 프로모션 스케줄러 공개…컴백 카운트다운 돌입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JYP 엔터테인먼트 소속 신인 그룹 킥플립이 새 앨범 프로모션 스케줄러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행보를 예고했다.
킥플립은 10일 0시 공식 채널을 통해 오는 4월 6일 발매되는 네 번째 미니 앨범 '마이 퍼스트 킥'(My First Kick)의 프로모션 일정이 담긴 스케줄러 영상과 이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스케줄러에 따르면 킥플립은 트레일러를 시작으로 트랙리스트, 콘셉트 포토 및 블로그, 뮤직비디오 티저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앨범 발매 당일에는 Mnet M2 컴백쇼와 팬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이에 앞서 킥플립은 지난 9일 오후 6시 선공개곡 '트웬티'(Twenty)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발표하며 컴백 분위기를 달궜다. 음원 공개 직전인 오후 5시에는 영화관에서 뮤직비디오 시사회를 열고 팬덤 '위플립'(WeFlip)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멤버들은 현장에서 곡 소개와 포토 토크, 관객과의 대화 등 다양한 코너를 진행하며 신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시사회를 마친 멤버들은 "팬들과 함께 영화관에서 뮤직비디오를 관람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새 미니 앨범 활동도 함께 힘차게 달려보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선공개곡 '트웬티'는 막내 동현이 작곡에 참여한 록 기반의 곡으로, 10대의 마지막을 지나는 복잡미묘한 감정과 20대를 시작하는 설렘을 청량한 사운드에 담아냈다. 킥플립은 이번 신보를 통해 한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입증하며 'K-팝 슈퍼 루키'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전망이다.
한편, 킥플립의 네 번째 미니 앨범 '마이 퍼스트 킥' 전곡 음원은 오는 4월 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
hmh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