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장철혁·탁영준 대표·최정민 CGO, 美빌보드 '글로벌 파워 플레이어스' 선정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SM엔터테인먼트(041510)(이하 SM)의 장철혁, 탁영준 공동대표와 최정민 CGO가 미국 빌보드의 '글로벌 파워 플레이어스'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빌보드는 9일(현지 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빌보드 2026 글로벌 파워 플레이어스'(Billboard’s 2026 Global Power Players)를 발표했다. 해당 리스트에는 장철혁, 탁영준 SM 공동대표와 최정민 최고글로벌책임자(CGO)가 포함되어 눈길을 끌었다.
탁영준 대표는 지난 2022년부터 5년 연속, 장철혁 대표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선정되며 글로벌 음악 산업 내 리더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여기에 해외 시장 브랜딩과 비즈니스를 총괄하는 최정민 CGO가 이번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리며 SM의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SM은 지난 2025년 창립 30주년을 맞아 아시아를 비롯해 미주, 유럽 등 전 세계에서 공연, 앨범, 오케스트라 라이브, 팝업스토어 등 다채로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올해 1월에는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에 초점을 맞춘 '에스엠 넥스트 3.0'(SM NEXT 3.0) 전략을 발표, 신규 지식재산권(IP) 육성과 글로벌 확장 전략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글로벌 파워 플레이어스'는 빌보드가 매년 미국 이외의 지역에서 음악 시장을 선도하며 탁월한 성과를 거둔 경영진을 선정해 발표하는 리스트다. 빌보드 측은 "음악이 국경을 넘나드는 시대에 글로벌 산업의 성공을 이끄는 최고의 리더들을 조명한다"라고 선정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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