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연주 '가요무대' 장식…'청춘의 삼색 깃발' 열창

KBS 1TV 방송화면 갈무리
KBS 1TV 방송화면 갈무리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문연주가 화사한 봄 감성으로 '가요무대'를 물들였다.

문연주는 지난 2일 밤 방송된 KBS 1TV '가요무대’ 1937회 '청춘' 편에 출연했다.

이날 문연주는 봄을 연상시키는 연보랏빛 원피스를 입고 등장, 순식간에 무대를 따뜻한 분위기로 가득 채웠다.

그는 명국환의 '청춘의 삼색 깃발'을 선곡해 열창했다. 특유의 구성진 목소리와 탄탄한 가창력으로 흥겨운 트로트의 매력을 한껏 살렸으며, 봄바람처럼 산뜻하면서도 힘 있는 무대로 관객들의 호응을 최고조로 이끌었다.

문연주는 지난 2004년 정규 1집 앨범 '왜 나만'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탄탄한 가창력과 팬심을 사로잡는 무대 매너로 사랑받아 왔다. '잡지마라', '둘이서', '도련님', '사랑의 동반자', '웃으며 삽시다', '복 터졌네' 등 다양한 히트곡을 보유 중이다.

한편 문연주는 지난 4월 대표곡 '잡지마'를 2025년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신곡 '잡지마라'를 발표했다.

seung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