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포니, 신보 '런런런' 스케줄러 공개…컴백 카운트다운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밴드 드래곤포니(Dragon Pony)가 새 EP의 스케줄러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드래곤포니(안태규, 편성현, 권세혁, 고강훈)는 지난 13일 공식 계정을 통해 세 번째 EP '런런런'(RUN RUN RUN)의 스케줄러를 게재했다.
공개된 스케줄러 이미지에는 강렬한 블랙 앤 레드 톤의 조화 속에 앨범 타이틀 로고인 '런런런'이 등장했다. 특히 타이포그래피로 강조된 파열감은 드래곤포니가 이번 EP를 통해 보여줄 폭발적인 음악적 에너지를 기대하게 했다.
스케줄러에 따르면 드래곤포니는 정식 앨범 발매 전까지 콘셉트 포토, 트랙리스트, 티저 필름, 하이라이트 메들리, 뮤직비디오 티저 등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업로드하며 컴백 예열에 나선다. 특히 세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와 더불어 'Ready to 'RUN''(Ready to 'RUN'), 'About 'RUN''(About 'RUN')이라고 적힌 의문의 콘텐츠는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또한 드래곤포니는 지난 13일 각종 음반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EP '런런런'의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 앨범은 '레드'(RED) 버전, '블랙'(BLACK) 버전, '네모 앨범'(NEMO ALBUM) 버전까지 총 3종으로 출시되어 팬들의 소장 가치를 높였다.
이번 신보는 지난해 7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지구소년' 이후 약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이다. 그간 불완전한 청춘의 성장 궤적을 노래해 온 드래곤포니는 '런런런'을 통해 자신들만의 독보적인 음악 색채를 더욱 선명하게 각인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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