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미남 밴드' 2Z, 한복 입고 훈훈 설 인사 "웃을 일 더 많길"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꽃미남 5인조 밴드 2Z(투지)가 설 명절을 맞아 따뜻한 인사를 건넸다.
2Z(범준, 누아, 호진, 정현, 주논)는 지난 12일 소속사 GOGO2020을 통해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사진과 함께 설 메시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2Z는 각자의 개성이 담긴 한복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통적인 흑색 도포와 갓을 완벽하게 소화한 호진을 중심으로, 오방색이 어우러진 화사한 색감의 한복, 수묵화처럼 번지는 그러데이션이 인상적인 디자인, 푸른 빛 자수가 더해진 세련된 한복, 그리고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그레이 톤 한복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다섯 멤버가 나란히 바닥에 앉아 두 손을 가지런히 모은 채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장난기 어린 표정과 부드러운 눈빛이 어우러지며 무대 위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친근한 매력을 드러냈다.
사진과 함께 2Z는 "늘 곁에서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 덕분에 힘차게 달려올 수 있었다"라며 "2026년에는 웃을 일이 더 많아지길 바란다, 건강하고 따뜻한 설 연휴 보내시고, 올해도 2Z와 함께 아찔하게 달려보자"고 설 인사를 전했다.
2Z는 최근 새 디지털 싱글 '6'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아찔해'로 활발한 컴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2026 FW 서울패션위크 'JOHN&3:21'(JOHN&3:21) 쇼에 참석해 런웨이를 걷는 것은 물론, 폭발적인 라이브 무대로 전원 모델 출신 밴드다운 존재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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