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산하, 생일 기념 소극장 콘서트 개최…한일 양국서 진행

윤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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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아스트로 윤산하가 3년 연속 생일날 소극장 콘서트를 개최하며 팬들과의 '약속'을 지킨다.

윤산하는 지난 10일 공식 계정을 통해 한국과 일본에서의 세 번째 소극장 콘서트 '윤산하 : 사나잇 프로젝트 #3 - 약속'(윤산하 : SANiGHT Project #3 - 약속) 개최를 알리는 포스터 이미지를 동시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이번 '약속' 공연은 윤산하의 생일인 3월 21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ECC 삼성홀, 4월 10일 오사카 제프 난바, 4월 12일 도쿄 제프 하네다에서 열린다. 총 여섯 번의 공연을 통해 윤산하는 국내외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완성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공연을 통해 윤산하는 처음의 다짐을 돌아보고, 지켜온 시간에 의미를 부여하는 자리를 가진다. 나아가 공연명처럼 앞으로도 계속 이어가고 싶은 '우리 사이의 약속'을 이야기하며 깊은 음악적 교감을 펼칠 예정이다.

매년 생일마다 '사나잇 프로젝트' 공연을 개최해 온 윤산하는 올해도 어김없이 그 약속을 지킨다. 지난 2024년 '윤산하 : 사나잇 프로젝트 #1 - 바램', 2025년에는 '윤산하 : 사나잇 프로젝트 #2 - 만남'을 한일 양국에서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한편 윤산하는 지난해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 '카멜레온'(CHAMELEON)을 발매했으며, 아시아와 북남미 총 10개 도시에서 2025 단독 팬콘 '프리즘 : 프롬 와이 투 에이'(PRISM : from Y to A)를 완주했다. 또한 자체 음악 커버 콘텐츠이자 공연 프로젝트 타이틀이기도 한 '사나잇'으로 꾸준히 보컬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