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JNJM, 매혹적 유닛 케미…묘한 긴장감 담은 '보스 사이즈'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NCT JNJM(엔시티 제노재민)이 첫 미니앨범으로 매혹적인 케미스트리를 보여준다.
10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041510)에 따르면 첫 번째 미니앨범 '보스 사이즈'(BOTH SIDES)에 수록된 '왓 잇 이지즈'(What It Is)는 업템포의 그루브와 리드미컬한 전개가 조화를 이루는 팝 R&B(알앤비) 곡으로, 제노와 재민의 대비되는 보컬을 통해 절제된 섹시함과 몽환적인 무드를 자아낸다.
재민이 단독 작사한 가사에는 서로에게 빠져드는 순간의 미묘한 긴장감을 그려냈으며, 서로를 향한 시선과 향기, 손끝의 감각 등 미세한 자극들이 점차 깊은 끌림으로 번져가는 과정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또 다른 수록곡 '섹시어'(sexier)는 밝고 경쾌한 신시사이저와 리드미컬한 그루브, 중독적인 후렴구가 어우러진 힙합 댄스 곡으로, 서로에게 이끌려 점차 대담해지는 긴장감을 솔직하면서도 위트 있게 풀어내며 제노와 재민의 도발적이면서도 에너지 넘치는 케미스트리를 보여준다.
이날 0시 NCT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공개된 나이트(NIGHT) 콘셉트 이미지는 낮에는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제노와 재민이 밤에는 비밀 요원으로 변신한 모습을 담았으며, 강렬한 카리스마와 묘한 긴장감이 교차하는 한 편의 영화 같은 분위기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NCT JNJM의 첫 미니앨범은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전곡 음원 공개되며, 동명의 타이틀곡 '보스 사이즈'를 포함한 총 6곡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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