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조슈아, 美 '슈퍼볼' 깜짝 등장…명품 입고 훈훈 외모

조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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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세븐틴 멤버 조슈아가 북미 최대 스포츠·대중문화 이벤트인 슈퍼볼에 참석해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조슈아는 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 프로풋볼(NFL) 제60회 슈퍼볼에 깜짝 등장했다. 그는 존 본 조비, 트래비스 스콧, 켄달 제너 등 글로벌 스타들과 함께 미국 프로풋볼리그 측으로부터 공식 초청을 받아 이 자리에 함께하게 됐다.

슈퍼볼은 미국의 4대 프로 스포츠 중 하나인 프로풋볼의 결승전으로, 매년 1억 명 이상이 지켜볼 만큼 막강한 영향력을 자랑하고 있다. 최근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한 배드 버니가 하프타임 쇼를 장식하고, 전설적인 록밴드 그린데이가 오프닝 무대에 올라 더욱 주목받았다.

조슈아는 미국 럭셔리 패션 브랜드 톰 브라운 의상을 착용해 편안하고 클래식한 매력을 발산했다. 외신의 관심도 뜨거웠다. 미국의 대표적인 엔터테인먼트 매체 더 할리우드 리포터,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틴 보그 등이 조슈아의 슈퍼볼 참석 소식을 발 빠르게 전했다.

한편 조슈아는 최근 북미 주요 이벤트에 잇따라 초대돼 높은 글로벌 위상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달에는 제83회 골든글로브에 참석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틴 보그(Teen Vogue)는 조슈아를 '레드카펫을 사로잡은 젊은 스타들' 중 한 명으로 꼽기도 했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