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강렬하게 돌아올 블랙핑크…신보 비주얼 포스터 공개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블랙핑크가 미니 3집 '데드라인'(DEADLINE)의 비주얼을 최초 공개했다.
YG엔터테인먼트(122870)는 9일 공식 블로그에 '데드라인' 비주얼 포스터 스테이튜 버전과 레드 라이트 버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은 곡선적인 실루엣을 살린 화이트톤의 착장으로 조형미를 극대화,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았다. 화려한 장치 없이 절제된 아름다움이 감탄을 자아낸 가운데, 이들의 포토제닉한 제스처와 우아한 눈빛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마치 하나의 예술 작품을 떠올리게 했다.
새롭게 공개된 포스터에는 예사롭지 않은 레드톤 배경 속 멤버들의 범접 불가한 카리스마가 담겼다. 정면을 응시하는 고혹적인 눈빛과 짙은 아우라가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고, 네 멤버의 존재감 그 자체만으로도 시선을 압도하며 묘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사뭇 다른 무드의 두 가지 포스터가 동시에 베일을 벗으며 글로벌 팬들의 궁금증은 더 증폭된 상황이다. 블랙핑크의 독보적인 콘셉트 소화력과 다채로운 매력을 엿보게 하는 만큼, 이들이 약 3년 5개월 만의 완전체 앨범을 통해 펼쳐낼 이야기에 궁금증이 커진다.
한편 블랙핑크의 미니 3집 '데드라인'은 오는 27일 오후 2시에 발매된다. 타이틀곡 '고'(GO)를 비롯해 총 5곡 트랙이 수록됐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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